Clolent


지금 난 이 튜토리얼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해진다. 


리뷰에 뭐라고 글을 쓸 말이 없다.


내가 감히 이 게임에 대해 뭐라 왈가왈부할 그런 것도 없다.


내가 여태 까지 했던 수많은 대형 게임사들이 내놓은 여러 게임들을 뛰어 넘는다.


이 게임은 역대급이야 정말


이 게임을 하고 한가지 후회 한 것이 있다면, 불살 엔딩을 먼저 본것이다. 난 이게임을 지우지 않고 이상태 그대로 소장할 것이다. 그게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뭔가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 


당신이 아직 언더테일을 해보지 않았다면, 하려고 생각만하고 안했다면, 무슨게임인지 몰랐다면


이 게임부터 해보길 추천합니다.


사실 처음부터 어마어마하게 재밌거나 한 게임은아니다. 

그래픽이 좋냐라고 하면 ㅎㅎ...개성있어 라고 할수 있고

재밌어? 라고 물어보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그 내용을 말하면 이게임의 의미가없고....

음악은? 이라고 물어본다면 언더테일의 bgm 은 아 그래 테일즈위버 같다고 할수 있을 것 같다.


정말 오랜만에 플레이하고 너무나도 행복했던 게임이었다. 이 게임을 만들어준, 게임사에 감사하다.


[ 쓸 말이 없습니다 ! ] 


[ 당신이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하십시오 ] 


[ 당신은 이 시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를 놓치고 있습니다 ! ]


[ 다만 아무생각 없이 무언갈 부수고 죽이고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]


[ 역시 지금당장 이 게임을 하십시오 당신은 이 시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를 놓치고 있습니다. 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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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lent - 커피물조절달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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